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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r256 | ||
|---|---|---|
| r250 NiNA |
1 | [[파일:상위 문서 아이콘.png|align=left&width=21.6px]]: [[NB]] |
| r221 NiNA |
2 | |
| r220 NiNA |
3 | [include(틀:사건사고)] |
| r156 NiNA |
4 | ==개요 == |
| r252 O:NB |
5 | '''요약: [[JSH ENTERTAINMENT#s-3.2|역사는]] [[친브Chinbe#s-5|반복]][[RK 계약서 파동|된]][[역사는 반복된다|다]][* 그러나, 평소 대표가 이사회를 무시할 의도가 아니었다는 뜻을 밝힌 만큼, 과연 저 사건들에 비교할 정도인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. 또한, 이사회가 아닌 크리에이터들은 홀대한 사실이 없다.]''' |
| r210 O:kb897 |
6 | 2022년 12월 29일에 발생한 NB 크리에이터의 집단 퇴사에 관한 문서 입니다. |
| r157 NiNA |
7 | == 퇴사자 == |
| r213 O:kb897 |
8 | === 1차 === |
| r246 O:lemonade103 |
9 | * [[오린]] -부대표, '''공동창업주(!)''' |
| r228 O:kb897 |
10 | * [[징다연]] -부대표 |
| r214 O:kb897 |
11 | * [[옐냥이]] -이사 |
| 12 | * ~~[[re..east]] -이사[* 그러나, 아직 서버를 나가지 않았다;;;]~~ [*잔류 결국, 소속사에 잔류 하였다.] | |
| r218 NiNA |
13 | *[[암세포상]]-전 트위치 부문장 내정자 |
| r210 O:kb897 |
14 | === 2차 === |
| r235 O:yellynang |
15 | ==== 12월 29일 ==== |
| r239 O:yellynang |
16 | * 퍼팡이 - 이사[* 여전히 소속사 톡방엔 남아있다.] |
| r213 O:kb897 |
17 | * 사람찾는치타 |
| r217 O:kb897 |
18 | * 아기효설 |
| r236 O:kb897 |
19 | * --현초--[*복귀][* 이후 재탈퇴하긴 했지만, 이 사퇴와는 관계없다.] |
| r222 O:kb897 |
20 | * 잉잉 |
| r235 O:yellynang |
21 | ==== 12월 30일 ==== |
| r223 O:kb897 |
22 | * 321PLEK_ |
| r235 O:yellynang |
23 | ==== 12월 31일 ==== |
| r234 O:kb897 |
24 | * --구모트--[*복귀] |
| r240 NiNA |
25 | == 이동한 유튜버 == |
| r242 O:yellynang |
26 | 여기서 더 추가 될 가능성도 있다 |
| r241 NiNA |
27 | === [[라미아네트워크]] === |
| r243 O:kb897 |
28 | * [[징다연]] - '''공동 창업주''' |
| 29 | * [[옐냥이]] - '''공동 창업주''' | |
| 30 | * [[오린]] - '''공동 창업주''' | |
| r240 NiNA |
31 | * [[K_uniএ᭄|쌉초보]] |
| 32 | * [[현초]] | |
| 33 | * [[A_syu]] | |
| 34 | * [[효설]] | |
| 35 | * [[곰이]] | |
| r241 NiNA |
36 | * [[잉잉]] |
| r242 O:yellynang |
37 | === [[커버 크리에이티브]] === |
| 38 | * [[오린]] - '''상무이사''' | |
| r244 O:lemonade103 |
39 | == 발생 계기 == |
| r253 O:NB |
40 | 대표가 이전부터 이사들과 합의를 안 하고 결정을 많이 해 이사들이 불만이 쌓여있던 중, 협업을 또다시 독단적으로 결정하며 이사들의 불만이 터지며 발생했다. |
| r255 O:NB |
41 | == 앞날 == |
| r256 O:NB |
42 | 회사가 크게 휘청일 것으로 추정된다. 사내 민주적인 과정도 크게 위축할 것으로 예상된다. 그러나, 탈퇴세가 생각보다 작고, 일부는 최종 잔류결정까지 하며(!) 진심이 통했다는 후문. |
| 43 | 이 사태 이후로 대표가 많은 생각을 했으며, 합병으로서 세를 불릴 수 밖에 없는 한계와 현생 등을 고려하여 결국 NB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. |